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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북마을 책을 읽다 - 스프링벅

  • 작성자 : 김*정
  • 작성일 : 2014-12-04 오전 9:49:24
  • 조회 : 1049




달북마을 지성인 5인이 보여, 함께 공유한 스프링벅
이시대의 어머니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그럼 다섯분의 소감을 간단히 적어보아요.

* 이혜숙 : 학업위주의 사회에 인성이 배제된 자녀교육을 담고 있다. 이제까지 공부가 우선순위였던 생각들을 다시 되짚어보는 시간이었다. 인상적인 부분은 사이프러스나무에 대한 것이었는데, 나무를 심을 때 자라면서 그림자의 거리와 공간을 생각하는 것처럼, 부무나 자녀관계에서 내 소유물인 것처럼 구속했던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 이경신 : 읽고 나니 참 잘 읽었다. 갈팡질팡하고 있는 현재 내 고민을 바라보고 여유를 갖고 아이를 지켜보려는 마음을 갖게되었다. 책의 제목인 스프링벅에 담긴 이야기인 이유없이 집단에 휩쓸려 뛰어가는 스프링벅들이 끝내 벼랑으로 같이 떨어지는 모습속에서 초기 목표를 상실하고 경쟁속에 휘말리는 현재의 우리를 바라보게 된다.

* 강진희 : 연극의 구성요서를 다 가진 책으로 연극이 기대된다. 책에 등장하는 입시부정(실제 유사한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에 충격이었고 엄마의 가치관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은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생각이 다시 떠오르는 시간이었다.

* 김현정 : 어른세대로의 자유를 갈망하는 연극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속박당한 자유를 쟁취하는 모습과 또 다른 편에서는 방임과 무관심속에 자유가 무엇인지 모르는 무력한 아이들이 함께 있는 극단의 현실속에서 어른들의 가치관과 균형감각의 중요성을 느꼈다.

저희 달북마을 에서는 도전 100권의 책들 중에 관심있는 책을 함께 읽고 그때마다 번개모임을 통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하였습니다.
달북마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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